국립부경대,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전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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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8-11 15:24본문
국립부경대,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전문가 세미나 개최
- 부산형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AI 활용 전략 모색
국립부경대학교는 8월 11일 오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2차 전문가 초청 자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국립부경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부산 액티브시니어 데이터 통합·활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도시 조성 사업’의 기획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현재 부산시와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고신대복음병원, ㈜제로웹, ㈜샹떼헬스케어, ㈜메디플렉서스 등의 전문가들이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사업 구상과 심층 연구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산·학·병·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 구조를 통해 부산형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의 실현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권찬영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전공 최선한 교수,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백승제 교수가 초청 전문가로 참석했다.
권찬영 교수는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RWD 수집 전략’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 속 실생활 데이터(RWD)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 리빙랩 구축 방향을 제안했고, 최선한 교수와 백승제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의 수집·처리·분석 및 AI 활용을 위한 기술적 설계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이 디지털시대 헬스케어의 발전을 위해 우선 구축해야 할 핵심 헬스케어 데이터 항목, 데이터베이스 설계 방향, 데이터 표준화·정제·비식별화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및 거버넌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건강·복지·생활 데이터를 AI 분석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연결하는 부산형 데이터 활용 모델을 기획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수행 중인 국립부경대 이병일 교수(뉴시니어맞춤형스마트헬스케어 BK21사업단장, 휴먼바이오융합전공)는 “부산형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는 병원 안의 데이터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생활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부산만의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모델을 만들고, 향후 국가 R&D 사업 및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붙임: 이병일 교수 등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전문가 세미나 참가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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