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생 450명, 3일간 마늘·양파밭에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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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6-01 14:27본문
국립부경대생 450명, 3일간 마늘·양파밭에서 구슬땀
- 27~29일 대구 달성군에서 농촌 봉사활동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월 27일에서 29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달성군 일원에서 2026학년도 농촌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환경·해양대학, 정보융합대학, 글로벌자율전공학부, 학부대학 등 단과대학 학생들과 학생자치기구 학생 등 4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3일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가읍, 현풍읍 등지의 18개 마을을 찾아 마늘밭과 양파밭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농산물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 활동 장소의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 밭일 등 일손을 돕고, 틈틈이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국립부경대는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350여 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김현수 학생(경영학부 4학년)은 “평소 시장이나 마트에서 편하게 구했던 농산물을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해 보면서 땀 흘리는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붙임 사진: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립부경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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