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도서관, 지역 문화 큐레이터로 활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6-01 10:32본문
국립부경대 도서관, 지역 문화 큐레이터로 활약
- 독서 경험 넘어 지역 주민 대상 전시·강연 확대 나서
국립부경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은일)이 구성원은 물론,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경험을 넘어 전시, 강연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의 문화 큐레이터로 나서 관심을 끈다.
국립부경대 도서관은 5월 29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김초엽 작가(33)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김초엽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속의 온실’ 등을 집필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이자 최근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상과학(SF) 소설가다.
국립부경대 도서관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관계와 감정,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초엽 작가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김초엽 작가는 이날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SF 소설가로 본격 활동하게 된 계기, 글쓰기 방법과 SF 장르 등에 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과의 대화 및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 도서관은 이 강연에 앞서 지난 4월에는 핵심역량도서관 갤러리라운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오는 6월 2일에는 중앙도서관 1층에서 학내 음악 동아리 초청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 시간, 글쓰기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북 페스티벌이나 명사 초청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시 개최하며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은일 도서관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개방해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지식과 함께 감동을 주는 동반자가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붙임: 김초엽 작가 초청 강연 현장 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